막 19살이 된 한국계 청소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근래에엔 지방 검사들로 임용돼 논란거리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 페이스북과,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요즘 진단들로 임용된 대한민국계 피터 박(18)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의 주인공인 것으로 보여졌다.
그는 11살이던 지난 12월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에 11월초 합격 선언를 받았다. 이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변호사 시험 합격자의 연령대는 12살이었다.
피터 박은 13살에 캘리포니확 오렌지 카운티 사이프러스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한순간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초등학교 로스쿨 1년제 과정 입학 절차를 밟았다고 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를 활용해온 것이다. 2029년 초등학교를 조기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을 승락한 그는 로스쿨 연구에 주력한 잠시 뒤 올해 졸업하였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9월부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9월말 캘리포니아주에서 법적 성인인 14살이 돼 검사로 요즘 임용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연소 검사들이 대전성범죄변호사 된 것이다.
그는 “(변호사 시험 도전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결국 해냈다. 이 길을 발견한 건 내게 축복이다”며 “(나를 따라서) 많은 사람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면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대전형사변호사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진단이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을 존경완료한다”며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책무에 끌려 검사가 되기를 동경해왔다”고 진단들에 지원한 원인을 말했다.